제이홉·태연 입주한 성수동 트리마제, 손흥민은 매각으로 30억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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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보유하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매각해 3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3월 전용 140.3㎡ 규모의 트리마제를 55억원에 팔았으며, 지난달 말 잔금 수령과 함께 소유권을 넘겼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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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축구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보유하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매각해 3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3월 전용 140.3㎡ 규모의 트리마제를 55억원에 팔았으며, 지난달 말 잔금 수령과 함께 소유권을 넘겼다. 매수자는 1990년생 두 명으로,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했다.
손흥민은 2017년 입주 초기 해당 주택을 24억 4460만원에 매입해 약 8년 만에 30억 5540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매입 당시 설정된 19억 58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은 올해 5월 말소됐다. 해당 주택은 한강변 로열동 중층 세대로, 방 3개와 욕실 2개, 파노라마 한강 조망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당시 같은 타입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현재 시세는 60억원에 달한다.
손흥민은 성수동 외에도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와 초고가 단지 에테르노 압구정 펜트하우스를 보유 중이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분양가 최소 200억원부터 시작하며, 손흥민이 매입한 타입은 약 4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원)를 받고 있다. 이는 팀 전체 연봉의 절반 수준으로, 주급은 25만 달러(약 3억 5000만원)에 달한다.
트리마제는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거주지로도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 태연·써니, 슈퍼주니어 이특·최시원·동해, 배우 서강준, 전 수영선수 박태환 등이 입주했으며, BTS 제이홉은 올해 3월 전용 84㎡를 40억원에 매각하고 현재 전용 152㎡를 보유 중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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