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당구동호회를 찾아서] “포켓볼로 인생을 즐긴다” 선수급 실력자만 6명 ‘포켓볼 최강’ 월드풀라이프
②월드풀라이프(World Pool Life)
2022년 6월 韓中美 다국적 회원이 결성,
현재는 4개국 35명, 남29 여6명

“월드풀라이프는 회원들을 시험보고 뽑나요?” 최강 포켓볼 동호회로 꼽히는 월드풀라이프가 가끔 듣는 질문이다. 그만큼 회원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때문이다.
실력 막강 “시험보고 회원 뽑나?”질문도

월드풀라이프의 전력은 포켓볼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회원들의 핸디는 최고 11점부터 최하 3점까지다. 황금철과 황화가 11점, 김경철 안광욱 이건 임일이 10점이다. 흔히 포켓볼 핸디 10~11점은 동호인 최고 점수로 ‘선수급’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어 9점대 4명(김영 김광수 김천복 석재현) 8점대 7명(권영휘 김재성 변성철 안준 이철훈 조군 가나)으로 탄탄하다.

회원들끼리 결승에서 만나는 일도 빈번하다.
2022년 9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던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A조 개인전 결승에서 월드풀라이프 회원인 이철훈과 김경철이 만나 이철훈이 우승했다. 또한 A조 복식에선 이건, 김영 회원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2024년 10월 열린 서울페스티발에서는 월드풀라이프 멤버 4명이 단식 4강에 올랐다. 우승은 김경철이 차지했고, 황금철과 윤주일이 공동3위에 올랐다. 또한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도 휩쓸며 최강 동호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월드풀라이프 임승필 클럽장은 “정기모임을 하면 90%이상 참석할 정도로 단합이 잘된다. 회원끼리 예의를 지키며 누구 한 명 낙오되지 않도록 서로를 챙긴다”고 말했다. 임승필 클럽장은 “(월드풀라이프 회원들은)좋은 성적과 열정이 하나 되어 즐거운 동호회 활동이 되기를 서로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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