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생수 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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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에 군 헬기와 해경 함정까지 투입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급수 지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오늘(6일) 급수 관로와 차량, 헬기, 함정 등을 총동원해 2만 9천여 톤의 물을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등에 공급합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어제도 총 3만 여 톤의 물을 이 같은 방식으로 공급했지만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전날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12.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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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에 군 헬기와 해경 함정까지 투입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급수 지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오늘(6일) 급수 관로와 차량, 헬기, 함정 등을 총동원해 2만 9천여 톤의 물을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등에 공급합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어제도 총 3만 여 톤의 물을 이 같은 방식으로 공급했지만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전날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12.9%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 113곳 등 124곳을 대상으로 한 제한 급수가 오늘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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