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새벽 낚시하다 고립된 40대 남성 3명 구조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5. 9. 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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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낚시를 하다 고립된 40대 남성 3명이 태안해경에게 구조됐다.

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시 28분쯤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 갯바위에서 고립돼있던 낚시객 3명이 구조됐다.

태안해경은 앞서 오전 0시 53분쯤 태안해역 민어도 갯바위에서 "고립자 3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조된 고립자 3명은 갯바위에 낚시하러 왔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됐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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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위 고립자를 구조하는 해경.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새벽 낚시를 하다 고립된 40대 남성 3명이 태안해경에게 구조됐다.

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시 28분쯤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 갯바위에서 고립돼있던 낚시객 3명이 구조됐다.

태안해경은 앞서 오전 0시 53분쯤 태안해역 민어도 갯바위에서 "고립자 3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신고 접수 후 35분 만에 40대 남성 3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고립자 3명은 갯바위에 낚시하러 왔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됐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등 고립사고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 출입하는 경우에는 고립되지 않도록 물 때를 꼭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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