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이 대통령 방탄용 정치쇼"
정유미 기자 2025. 9. 6.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 "민주당의 검찰 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정권 방탄'을 위한 제도 개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어제(5일) 있었던 국회 법사위 소위의 검찰 개혁 입법 청문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 정치쇼로 끝났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청문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대해 "민주당의 검찰 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정권 방탄'을 위한 제도 개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어제(5일) 있었던 국회 법사위 소위의 검찰 개혁 입법 청문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 정치쇼로 끝났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 검찰 개혁 핵심 쟁점을 논의해야 할 청문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된 대북 불법 송금 수사를 검찰 조작이라고 매도하는 증인과 발언으로 채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형사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중대 사안을 여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졸속 처리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면서 "개혁을 말하려면 먼저 민주당의 방탄 본능부터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무소불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3대 특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는 오히려 수사·기소권을 모두 부여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며 "민주당 하명 수사기관을 만들어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에 이용하려는 속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을 외면한 방탄 입법 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책임한 검찰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체포 475명, 다수가 한국인…최대규모 단속"
- "송하윤, 따귀 90분 때린 '악마'…경종 울리려 '100억 소송'"
- 질문해도 말없이 '빤히'…이게 바로 Z세대?
- '주장 논란'에 담담한 손흥민 "불편할 것 없어…제 위치서 최선 다할 것"
- 연쇄살인마로 돌아온 고현정…'사마귀' 시청률 7%로 출발
- 한 끗 차로 비극될 뻔…수의사 목 덮친 호랑이 발톱
- "금은방 털어 돈 갚아"…범행 강요한 고교생, 항소심도 징역형
- 포항 빌라 화재, 원인은 고양이? "전기레인지 건드린 듯"
- 김밥에 퍼스널컬러까지…"한국이 좋아요" K-컬처에 '풍덩'
- 작품 훼손하고 인증샷? 제지에도 끝까지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