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생각하면 월드컵 불참해야" 메시, 북중미WC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마지막 경기서 '만감교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38)가 아르헨티나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뒤 "몸 상태를 살펴보고 본선에 함께할지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베네수엘라와 경기에 선발 출전, 3-0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나서기 전 그의 마지막 홈경기였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114147818lynh.jpg)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8)가 아르헨티나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뒤 "몸 상태를 살펴보고 본선에 함께할지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조심스럽게 은퇴설도 나오고 있다.
메시는 지난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베네수엘라와 경기에 선발 출전, 3-0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이날 선제골과 쐐기골을 터뜨렸다. 전반 39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칩샷으로 연결해 감각적인 골로 포문연 뒤 2-0으로 앞선 후반 35분엔 오른쪽에 티아고 알마다가 연결한 공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보다 메시에게 모든 시선이 쏠렸다.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나서기 전 그의 마지막 홈경기였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1위를 확정해 본선행 티켓을 이미 따낸 상황이었다.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114149246fpxx.jpg)
메시는 지난주 애플 TV와 인터뷰에서 "매우 특별한 경기이기에 가족들이 함께할 것이다. 아내, 아이들, 부모님, 형제자매, 그리고 아내의 가족 전부를 포함해 올 수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할 것"이라며 홈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낸 뒤 "이후에는 앞서 말했듯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은퇴 암시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메시는 몸이 허락하는 한 북중미월드컵 본선으로 향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메시는 “내 나이를 생각하면 가장 논리적인 건 월드컵에 나서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거의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출전하고 싶고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경기 하나하나로 살아간다. 몸이 좋지 않으면 굳이 그 자리에 있고 싶지 않지만 아직 월드컵에 대해선 어떠한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114149567gxrl.jpg)
메시는 2027년이면 마흔을 맞는다. 그 시점에 2030년 월드컵 예선이 시작되기 때문에 2026 북중미 대회가 사실상 그의 마지막 정상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