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크라이나 종전시 '완충지대' 감시 주도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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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고 양국 사이에 완충지대가 조성된다면 미국이 주도적으로 이 지역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이 구상하는 완충지대 조성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40㎞ 규모의 공간을 설치하자는 내용입니다.
만약 이 같은 구상이 실현된다면 미국이 드론과 위성 등 정보 역량을 동원해 완충지대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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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고 양국 사이에 완충지대가 조성된다면 미국이 주도적으로 이 지역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NBC뉴스는 현지 시간 5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종전 시 안전보장과 관련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이 구상하는 완충지대 조성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40㎞ 규모의 공간을 설치하자는 내용입니다.
만약 이 같은 구상이 실현된다면 미국이 드론과 위성 등 정보 역량을 동원해 완충지대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나토 회원국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나 방글라데시와 같은 국가의 군대가 완충지대에 배치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주둔하는 방안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대안으로 보입니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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