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계엄 해제 의결 방해’ 김종민 의원 7일 참고인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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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사팀이 김종민 무소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6일 오전 공지를 통해 "7일 오후 2시 김 의원이 출석, 국회 의결 방해 관련 참고인 조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그간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김상욱·김성회·박성준·백혜련·박선원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을 소환 조사하며 표결 방해 의혹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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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내란 특별검사팀이 김종민 무소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3일 저녁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의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그간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김상욱·김성회·박성준·백혜련·박선원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을 소환 조사하며 표결 방해 의혹을 살폈다.
지난 2일에는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은 물론 4일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특검팀은 계엄 당시 국회의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머무른 의원들을 특정한 상태다. 특검팀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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