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대통령 방탄 정치쇼”…국민의힘, 민주당 검찰 개혁 강력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자칭 검찰 개혁과 관련, "민주당의 검찰 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정권 방탄'을 위한 제도 개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법사위 소위의 전날 검찰 개혁 입법 청문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 정치쇼로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검찰 개혁 입법청문회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증인채택 등에 반발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ned/20250906112248227gngq.jp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자칭 검찰 개혁과 관련, “민주당의 검찰 개혁은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정권 방탄’을 위한 제도 개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회 법사위 소위의 전날 검찰 개혁 입법 청문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 정치쇼로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 검찰 개혁 핵심 쟁점을 논의해야 할 청문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된 대북 불법 송금 수사를 검찰 조작이라고 매도하는 증인과 발언으로 채워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형사 사법 체계를 뒤흔드는 중대 사안을 여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졸속 처리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면서 “개혁을 말하려면 먼저 민주당의 방탄 본능부터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무소불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3대 특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는 오히려 수사·기소권을 모두 부여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며 “민주당 하명 수사기관을 만들어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에 이용하려는 속내”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을 외면한 방탄 입법 시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무책임한 검찰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면식 없는 네이마르에 “1.4조원 전 재산 상속” 브라질 억만장자 유언장에 담긴 사연
- “팀 막내 일 시켰더니 무표정으로 빤히”…Z세대 ‘젠지스테어’ 두고 시선 엇갈려
-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노랫말 따라가나…케데헌 ‘골든’, 英 싱글차트 5주째 1위
- “가족 두고 29살 어린 여자와 동거했습니다”…스캔들 몰고다닌 유명인의 두 얼굴[이원율의 후
- “9억 빚 갚아줬다” 엄청난 돈 자랑하더니…‘4000명’ 대박 났다
- 명문대 기숙사서 여고생에 ‘몹쓸 짓’…日서 신상공개된 한국인 남성
- “일부러 못생긴 사람이랑 사귄다” MZ들 사이 뜨는 ‘슈렉킹’ 뭐길래
- “하루 3병도 마신다?” 편의점서 물처럼 사 마셨는데…판매금지 ‘충격 경고’
- “요즘 노트북 40만원, 헐값인데 안 사요?” 안 팔린 PC 재고 쌓인다
- “25살 넘어도 일하면 실패자”…‘200억 수입’ 공개하며 직장女 저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