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한 임희정 "올 시즌 중 가장 까다로운 핀 위치" [KLPGA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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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2019 본 대회 챔피언 임희정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공동 7위(합계 2언더파)에 올랐다.
상위권에서 반환점을 돈 임희정은 "아무래도 남은 라운드도 핀 위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쉽게 파를 잡아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가 유리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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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2019 본 대회 챔피언 임희정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공동 7위(합계 2언더파)에 올랐다.
임희정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번 주 첫날부터 샷감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해서, 연습라운드 할 때 어프로치와 퍼트 등 쇼트 게임에 집중해서 준비했다. 그게 잘 맞아 떨어진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라운드 때 특히 잘된 부분으로 '퍼트'를 꼽은 임희정은 "전반에는 퍼트 거리감이 좋아 쉽게 파 플레이를 했고, 후반에는 위기가 몇 번 있었지만 퍼트가 잘 떨어져 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임희정은 "파3인 14번홀도 위기였고, 17번과 18번홀에서도 파세이브를 정말 어렵게 했다"고 덧붙였다.
임희정은 "핀 위치가 올 시즌 중 가장 까다롭다"고 언급한 뒤 "1라운드 때는 적응을 잘 못했다. 오늘은 핀 위치가 조금 눈에 익기 시작하면서 적응을 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위권에서 반환점을 돈 임희정은 "아무래도 남은 라운드도 핀 위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쉽게 파를 잡아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가 유리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임희정은 "이 코스는 방심하면 실수가 나오고, 그 실수로 인해 큰 타수를 잃게 되기 때문에, 그린 공간을 잘 구분 지어서 공략 잘 하는 선수, 그리고 체력과 정신력이 좋은 선수가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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