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이효리 요가원 난리난 이유…실물 등신대 등장[스한★그램]

신영선 기자 2025. 9.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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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개원한 요가원 '아난다 효리'가 정식 수업 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효리는 "더 많은 분들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로만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6일 요가원 SNS에는 이효리의 실물 크기 등신대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10여 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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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개원한 요가원 '아난다 효리'가 정식 수업 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 수강권은 판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아난다 효리'는 9월 소프트 오픈을 맞아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한다. 이효리는 "더 많은 분들이 요가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로만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실제로 1회 수강권은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수업은 하타요가로, 명상과 호흡을 중시하는 기본 프로그램이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두 타임으로 각각 1시간 진행된다. 'All-Level Class'로 운영돼 요가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1회 3만5천 원이다.

요가원 개원 소식이 전해지자 유재석, 서장훈, 베이비론 등 지인들이 화분을 보내 축하를 전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일주일 만에 4만 5천 명을 넘었다. SNS에는 "빨리 보고 싶다", "추가 오픈 기다린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이효리의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특히 6일 요가원 SNS에는 이효리의 실물 크기 등신대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요가 의상을 입은 채 합장한 포즈로 서 있는 모습은 요가원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등신대마저 힐링된다", "직접 가보고 싶다" 등 댓글이 쏟아지며 열기가 더해졌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10여 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최근 그는 요가원 운영과 함께 예능 활동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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