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장례식장서 오열…"우리 아기 잘 가"

전재경 기자 2025. 9. 6.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사랑하는 그레이튼아, 우리 꼭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병원에서 위중한 반려견 그레이튼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장례식장에서도 이다해는 "그레이튼이 준 행복은 너무 컸다. 또 만날 거야.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있어"라며 오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1+1=이다해' 캡처) 2025.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사랑하는 그레이튼아, 우리 꼭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병원에서 위중한 반려견 그레이튼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남편 세븐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장례식장에서도 이다해는 "그레이튼이 준 행복은 너무 컸다. 또 만날 거야.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있어"라며 오열했다.

이어 "엄마가 더 안아줄 걸, 엄마가 미안하다"며 "이제 우리 아기 못 만진다, 우리 아기 잘 가"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다혜는 한 달 뒤 제작진이 선물한 반려견 인형 액자를 받고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어젯밤에도 '엄마가 이렇게 보고 싶어 하는데 한 번만 (꿈에) 나타나 달라'고 했다"며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도저히 지우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레이튼이 준 사랑과 행복이 너무 컸다. 허전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무지개다리에서만큼은 행복하게 뛰어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