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 내륙·산지 20∼60㎜ 비…강릉 오봉저수지 채워줄까

김동화 2025. 9. 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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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원 내륙과 산지에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로 최근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지역에 단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강원 남부 내륙은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20~60㎜, 수도권·충청권·전라권에는 30~80㎜, 경상권은 10~60㎜, 제주도는 5~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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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일원에 비가 내린 4일 시민이 맨바닥이 드러난 오봉저수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연제 기자

주말 강원 내륙과 산지에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로 최근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지역에 단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강원 남부 내륙은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과 일요일(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30~8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20~60㎜, 수도권·충청권·전라권에는 30~80㎜, 경상권은 10~60㎜, 제주도는 5~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8∼31도, 대관령과 태백 산지는 27∼29도, 동해안 31∼34도로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겠다.

한편 가뭄 재난선포 8일째를 맞은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12.9%(평년 71.2%)로 전날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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