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파리 디자인 전시회 참가…생활도자 전시

이우성 2025. 9. 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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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25 메종 & 오브제'에 지역 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전 세계 수천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공예·디자인 박람회다.

케이 세라믹관에는 여주(10개)와 이천(9개) 지역 소재 도예업체를 비롯한 국내 23개 업체가 참여해 1천20여 점의 생활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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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25 메종 & 오브제'에 지역 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25 파리 메종&오브제'에 출품된 한국 도예 작품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종&오브제'는 전 세계 수천개의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공예·디자인 박람회다.

해당 분야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각국 디자이너와 구매자들이 주목하는 국제 행사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해 다양한 현대 도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이달 4일 개막, 8일까지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장에서 열린다.

여주시는 한국도자재단, 이천시와 함께 전시장 5A홀에 마련된 '케이 세라믹관'(K-CERAMIC)을 공동 운영한다.

케이 세라믹관에는 여주(10개)와 이천(9개) 지역 소재 도예업체를 비롯한 국내 23개 업체가 참여해 1천20여 점의 생활도자 작품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주 도자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 파리 메종&오브제'에 출품된 한국 도예 작품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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