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심벌' 버트 레이놀즈, 심장마비로 사망…어느덧 7주기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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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버트 레이놀즈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버트 레이놀즈는 2018년 9월 6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8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버트 레이놀즈는 배우 피터 셀러스 다음으로 두 번째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을 한 남성 유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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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미국 영화배우 버트 레이놀즈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버트 레이놀즈는 2018년 9월 6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8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동료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 레이놀즈는 나의 영웅이었으며 늘 앞서가는 사람이었다. 위대한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나에게 영감을 줬다.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버트 레이놀즈는 배우 피터 셀러스 다음으로 두 번째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을 한 남성 유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1972년 코스모폴리탄 4월호 센터폴드 헤어누드 사진을 실어 150만 부를 판매하는 히트를 치기도 했다. 이에 남성 섹시미를 강조하는 모습의 대명사가 되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다.
1972년 영화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버트 레이놀즈는 고교 시절에는 미식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180cm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체격을 소유한 그는 주로 형사물과 액션물에서 등장했다. 1977년에는 '스모키 밴딧'에서 거친 트럭 운전사로 출연해 마초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각인됐으며 그를 상징하는 콧수염으로 짙은 남성미를 표출했다.
그는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방송된 CBS 시트콤 '이브닝 쉐이드'를 통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있는 시상식인 에미상을 받았다. 또 1997년 영화 '부기 나이트'로 제 70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골든글로브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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