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바라보며 가을 독서 즐겨요"

임은정 기자 2025. 9. 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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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어 부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해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18∼23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2025 광안리해변도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6월 매주 토·일요일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지난 8월 해운대해수욕장 등지에서 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 7개 주제로 도서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독서 모임 등을 진행해 바다와 책이 만나는 부산만의 이색 독서 체험 문화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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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만나는 책' 18∼23일 광안리해변도서전
앞서 민락수변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등 바다도서전

지난 6월에 이어 부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해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18∼23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2025 광안리해변도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부산·서울·경기·전북 출판사와 동네서점, 작가 등 70여개 팀이 참가해 도서전을 꾸민다.

지난 6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2025 부산바다도서관’이 열려 시민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독서를 하고 있다. 국제신문DB


앞서 부산시는 지난 6월 매주 토·일요일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지난 8월 해운대해수욕장 등지에서 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 7개 주제로 도서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독서 모임 등을 진행해 바다와 책이 만나는 부산만의 이색 독서 체험 문화를 제공했다.

이번 도서전은 크게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북마켓’에서는 출판사, 독립출판사, 동네서점, 작가, 독서 모임이 참여해 책과 굿즈를 선보이고, ‘책놀이터’에서는 북토크·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해변북라운지’에서는 책과 바다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북마켓 참가팀들의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책 큐레이션’을 주제로 성인과 아동·청소년·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기획 강연이 각각 1회 열린다.

홍보대사인 북 인플루언서 ‘책여사’와 아동문학가 안미란도 함께한다.

공연 무대는 총 5회 마련돼 지역 음악가와 아티스트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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