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바라보며 가을 독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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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이어 부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해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18∼23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2025 광안리해변도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6월 매주 토·일요일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지난 8월 해운대해수욕장 등지에서 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 7개 주제로 도서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독서 모임 등을 진행해 바다와 책이 만나는 부산만의 이색 독서 체험 문화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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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락수변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등 바다도서전
지난 6월에 이어 부산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해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18∼23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2025 광안리해변도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부산·서울·경기·전북 출판사와 동네서점, 작가 등 70여개 팀이 참가해 도서전을 꾸민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6월 매주 토·일요일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지난 8월 해운대해수욕장 등지에서 에서 바다도서관을 운영, 7개 주제로 도서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독서 모임 등을 진행해 바다와 책이 만나는 부산만의 이색 독서 체험 문화를 제공했다.
이번 도서전은 크게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북마켓’에서는 출판사, 독립출판사, 동네서점, 작가, 독서 모임이 참여해 책과 굿즈를 선보이고, ‘책놀이터’에서는 북토크·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해변북라운지’에서는 책과 바다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북마켓 참가팀들의 추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책 큐레이션’을 주제로 성인과 아동·청소년·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기획 강연이 각각 1회 열린다.
홍보대사인 북 인플루언서 ‘책여사’와 아동문학가 안미란도 함께한다.
공연 무대는 총 5회 마련돼 지역 음악가와 아티스트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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