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9월 첫 주말도 찜통더위....다음주 중반 열대야 사라진다.

제주방송 강석창 2025. 9. 6.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찜통더위가 열대야가 속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은 밤사이에도 해안지역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을 만들었던 제주지방의 열대야는 다음주 중반 이후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부터는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열대야도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 속에도 마늘 파종에 나선 농가


주말과 휴일에도 찜통더위가 열대야가 속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은 밤사이에도 해안지역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최저기온은 고산 26.8, 서귀포 26.5, 제주 26.5, 성산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64일, 제주 61일, 고산 46일, 성산 41일로 늘어 났습니다.

서귀포 지역은 지난 달 11일 이후 26일째, 제주는 지난 달 12일 이후 25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을 만들었던 제주지방의 열대야는 다음주 중반 이후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부터는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열대야도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한낮 찜통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제주 지방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제주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 내리면서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오는 8일에도 비슷한 양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소나기가 내리지만 찜통더위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낮 동안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져,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6일 낮 최고기온 31~33도, 내일 아침 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한낮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