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중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12건 부적합

김지선 기자 2025. 9. 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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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12건의 부적합 사례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도매시장 경매 전 검사에선 416건 중 3건의 부적합 농산물이 적발돼 즉시 압류·폐기 조치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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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하는 모습. 대전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12건의 부적합 사례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산물 904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부적합 품목은 상추, 가지, 고춧잎, 치커리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채소류였다.

도매시장 경매 전 검사에선 416건 중 3건의 부적합 농산물이 적발돼 즉시 압류·폐기 조치했다. 경매 후 검사 377건에선 9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이 차단됐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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