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리치맨’···글로벌 호성적 ‘돌풍’
이선명 기자 2025. 9. 6. 09:43

그룹 에스파(aespa)가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9개 지역 아이튠즈 TOP10에 오르는 등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에스파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맨’(Rich Man)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14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에스파와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이번 앨범을 조명했다. NME는 “수년간 파워풀하고 과감한 팝 히트곡들을 발표해 온 에스파는 2024년, 하이퍼팝 현상으로 불린 ‘슈퍼노바(Supernova)’로 한국의 빌보드 핫 100격인 써클 디지털 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라고 평했다.
에스파는 NME 인터뷰에서 타이틀곡 ‘리치맨’에 대해 “이 노래가 특별한 건 물질적 부가 아닌, 자기애와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래의 시작 부분에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건 바로 ‘자신’을 의미한다.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내가 바로 부자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6일 MBC ‘쇼! 음악중심’과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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