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천 용현시장 깜짝 방문…"소상공인 살아야 경제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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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 참석후 곧바로 용현시장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한 데 이어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시장 방문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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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 참석후 곧바로 용현시장으로 이동했다. 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난 7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된 1차 민생 소비쿠폰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했다.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순대 등을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남영희 미추홀구갑 지역위원장과 나누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과 시장 상황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강조한 데 이어 "현장과 현실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시장 방문 취지를 전했다.
이어 "아버지도 어머니도 과거 시장에서 일하셨다"며 "내가 변하지 않기 위해서 시장에 자주간다"고 말했다.
분식집 상인 A씨는 "날씨가 더워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적은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찬가게 상인B씨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옷가게 상인 C씨은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이 대통령의 방문으로 힘이 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상인과 주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소비쿠폰 사용 경험과 함께 어려움 서민 생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달부터 지급되는 2차 쿠폰 등 앞으로 국민들을 위한 복지 정책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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