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차세대 극초음속 미사일 갖나… 美군사전문지 ‘하이코어’ 시험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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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 중인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Hycore)의 비행 시험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인 워존(TWZ)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가 주도하는 하이코어 시험발사 사진과 풍동(風洞) 실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이코아의 형상은 미국 보잉의 스크램제트 기반 극초음속 비행시험기인 X-51A '웨이브라이더'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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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의 발사 및 풍동 시험 장면. [엑스 캡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dt/20250906092625384naut.png)
ADD·한화, 국책과제로 개발 중
세계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 중인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Hycore)의 비행 시험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인 워존(TWZ)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화가 주도하는 하이코어 시험발사 사진과 풍동(風洞) 실험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차세대 전략무기가 구체적 궤도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ADD와 한화는 지난 2018년부터 연구개발 과제로 하이코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워존은 시험 발사에서 하이크오가 최고 속도 마하 6(시속 약 7300㎞), 고도 23㎞에 도달한 것으로 전했다. 워존은 하이코어가 이중(2단) 고체연료 로켓 부스터를 채택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기존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이 주로 단일 부스터를 사용하는 것과 대비된다.
하이코아의 형상은 미국 보잉의 스크램제트 기반 극초음속 비행시험기인 X-51A ‘웨이브라이더’와 유사하다.
풍동(風洞) 실험은 강력한 송풍기를 통해 비행 환경을 재현하고 실제 비행체 모형을 넣어 양력·항력, 공기저항, 충격파 형성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한국은 하이코어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용할 계획이다. 지상 발사는 이미 수직발사관을 통한 발사 시험으로 검증이 이뤄졌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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