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시민 다 속였다…"음원인 척 해"

신영선 기자 2025. 9. 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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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가 헬스장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바꿔놓았다.

코요태는 시민을 속이기 위해 음원과 똑같은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넘치는 흥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헬스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순정' 무대 도중, 코요태가 갑작스럽게 헬스장에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란 표정으로 운동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무대 후 코요태는 "이 앞에 나왔던 노래도 음원인 척 저희가 라이브로 불렀다"라고 밝히자,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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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코요태가 헬스장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바꿔놓았다. 음원과 구분이 어려운 라이브 무대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시민들을 놀라게 하며 '국민 그룹'의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지난 7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서는 시민들 몰래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콘텐츠 '백그라운드 라이브' 코요태 편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은 헬스장에서 진행됐다. 수많은 시민이 운동에 한창인 가운데, 코요태는 몰래 숨어서 '비몽' 무대를 선보였다. 코요태는 시민을 속이기 위해 음원과 똑같은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넘치는 흥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헬스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순정' 무대 도중, 코요태가 갑작스럽게 헬스장에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란 표정으로 운동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이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떼창으로 코요태를 맞이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캡처

무대 후 코요태는 "이 앞에 나왔던 노래도 음원인 척 저희가 라이브로 불렀다"라고 밝히자,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코요태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Together'(투게더)로 현장 열기를 더욱 달궜다.

특히 코요태는 '우리의 꿈' 무대에서 시민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함께 무대를 완성해나갔고, 최근 발매한 신곡 '콜미'부터 앙코르로 '실연' 무대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시민들은 코요태 무대에 시종일관 박수와 환호, 떼춤, 떼창을 멈추지 않으며 코요태가 왜 '국민 그룹'인지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헬스장도 콘서트장 열기 못지않게 만든 코요태는 오는 7일 대구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의 포문을 연다. 이어 9월 20일 오후 6시, 9월 21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다. 이후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에서도 진행되며, 티켓은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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