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금수저 맞았다..서초동 본가 대저택 공개 “’기생충’처럼 지하 연결”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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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대저택 서초동 본가를 공개했다.
이날 하석진은 모친이 살고있는 강남구 서초동의 단독주택을 찾아 "독립하기 전에 잠깐 살던 집이다. 지금은 어머니가 계신다"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수많은 구독자 분들이 '어? 시어머니 홈'"이라며 "난 우리 엄마가 시어머니면 대단히 힘들.."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하석진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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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로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배우 하석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9.05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poctan/20250906091139835qjbv.jpg)
[OSEN=김채연 기자] 배우 하석진이 대저택 서초동 본가를 공개했다.
5일 하석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푸릇푸릇한 정원이 있는 석진 맘's 본가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석진은 모친이 살고있는 강남구 서초동의 단독주택을 찾아 “독립하기 전에 잠깐 살던 집이다. 지금은 어머니가 계신다”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수많은 구독자 분들이 ‘어? 시어머니 홈’”이라며 “난 우리 엄마가 시어머니면 대단히 힘들..”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어머니가 해외에 나간 줄 모르고 있었는데, 수도 파이프가 터져서 물난리가 나서 싹 공사를 한번 했다. 공사 때문에 어머니와 원치 않던 5~6개월 동거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단독주택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저택이었다. 특히 내부 인테리어도 평소 보기 힘든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끈 가운데, 하석진은 지하 통로를 가리키며 “여기는 ‘기생충’에 나오는 공간처럼 주차장과 연결된 곳”이라고 밝혔다.

하석진은 부엌으로 넘어가 냉장고에 있는 술을 언급했다. 고흐가 마신 술로 유명한 압생트를 본 그는 “이건 제가 사놓은 거다. 57도라서 엄마가 마시기엔 너무 독하다. 엄마는 주로 와인을 먹는다”고 전했다.
거실에 있던 각종 CD와 빈티지오디오를 비춘 하석진은 “어릴 때부터 일요일에는 항상 베토벤, 브람스 이런 클래식과 함께 했다. 지금도 클래식을 들으면 토스트를 구워먹던 일요일 아침이 생각난다. CD가 아직도 있다”고 했다.
이 외에도 집 곳곳에는 벽난로와 오줌싸개 동상, 남농 허건의 그림도 있던 상황. 제작진도 보면서 “이런 거 감정받으면 진짜 비싼 거 아니냐”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석진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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