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2025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11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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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기본급 11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포스코와 대표 교섭 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날 본사에서 임단협을 진행한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11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생산성 인센티브(PI) 제도를 신설하고, 입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 임금 체계를 일원화하며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 중지권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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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기본급 11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포스코와 대표 교섭 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날 본사에서 임단협을 진행한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11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철강 경쟁력 강화 공헌금 250만원, 우리사주 취득 지원금 400만원, 지역사랑 상품권 50만원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생산성 인센티브(PI) 제도를 신설하고, 입사 시기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 임금 체계를 일원화하며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 중지권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앞서 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 교섭을 진행해 단체협약에서는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을 이룬 상태였다. 하지만 임금성 요구안을 놓고는 이견을 보여 협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조는 내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잠정안 추인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임단협은 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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