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합 최고" 이채민, 윤아 업고 '제2의 변우석' 등극 [MD피플]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폭군의 셰프' 배우 이채민이 '제2의 변우석'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과 호흡을 맞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처럼, 이채민 역시 윤아와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채민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극 중 연희군 이헌 역을 맡은 이채민은 살벌한 폭군의 모습부터 연지영(윤아) 앞에선 달라지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채민은 왕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승마, 활쏘기, 검술 연습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장태유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뒤늦게 만난 이채민에게 120% 만족하고 있다. 모든 배우들이 신인 시절에는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만 늘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건 아니다. 근데 이채민은 준비도 열심히 하지만 성과도 보여줬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임윤아도 "이채민 배우가 집중력이 굉장히 좋다. 곤룡포를 입고 등장하는 순간부터 이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왕으로서의 발성과 집중도가 굉장히 뛰어나더라. 저 역시 연지영으로 몰입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채민이 '제2의 변우석'으로 언급되는 이유는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채민은 최근 데뷔 때부터 함께한 골드메달리스트를 떠나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여기에 190cm 장신과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겹친다.

특히 변우석처럼 파트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혜윤이 변우석을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처럼, 윤아가 이채민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둘이 붙는 장면만 기다려진다", "잘 어울린다", "연애세포 살아나는 중", "얼굴합 최고다" 등 두 사람의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1회 4.9%로 시작해 4회에서 11.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윤아와 이채민은 8월 4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 4회 만에 진가를 보여준 이채민이 '제2의 변우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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