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5000원 짜리 제품 또 난리…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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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안스타' 갈무리]
한 커피 유튜버가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다이소 커피 드리퍼가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화제입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 브랜드 '언스페셜티'의 공동 창업자이자 구독자 약 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안스타'는 최근 '다이소에서 파는 5000원 드리퍼는 쓸만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콘텐츠에서 안스타는 다이소의 메탈 드리퍼(5천원)와 하리오 더블 메탈 드리퍼(3만원대), 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하리오의 V60 드리퍼 등 제품 3종에 대해 블라인트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안스타는 외관 평가에서 "다이소 제품은 2중 망 구조로 안쪽은 촘촘하지만 완성도가 높지 않아 외망 타공이 크다"고 설명했지만, 맛 평가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는 다이소 제품으로 추출한 커피를 맛 1위로 뽑았고 뒤이어 하리오 메탈, 하리오 V60 순이었습니다. 가장 빠르게 커피가 추출된 제품도 다이소 드리퍼였습니다.
안스타는 "다이소 미쳤다 진짜"라며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약간의 미분감에서 오는 물엿 같은 단맛이 매력적"이라며 "다이소 커피 드리퍼는 뜨거운 커피로는 압도적 1위"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커피 찌꺼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 세척 과정이 번거롭다는 점은 다이소 드리퍼의 단점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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