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홈런' 친 김하성, 6일 시애틀전 5번 중심타자 배치…연이틀 홈런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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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이적 후 단 2경기 만에 스리런 홈런을 터트린 김하성이 시애틀을 상대로 중심타자로 나선다.
투아웃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상대팀 불펜투수 드류 포메렌즈를 상대로 초구, 92.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김하성은 전날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새로 이적한 애틀랜타에서 연착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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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애틀랜타 이적 후 단 2경기 만에 스리런 홈런을 터트린 김하성이 시애틀을 상대로 중심타자로 나선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간) 방문팀 시애틀을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한방 능력을 입증하자 팀의 중심타자로 가치를 인정받은 모양새다.
김하성의 전날 홈런은 7회초 공격 때 나왔다. 투아웃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상대팀 불펜투수 드류 포메렌즈를 상대로 초구, 92.6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속도가 무려 108.5마일이나 나왔을 만큼 맞는 순간 홈런 임을 직감할 수 있는 타구였다. 김하성은 그 전날도 포메렌즈를 상대로 안타를 치는 등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적관계로 불릴 정도다.
김하성은 전날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새로 이적한 애틀랜타에서 연착륙하고 있다. 때문에 시애틀을 상대로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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