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10개월 '딸 바보' 인증 "주말마다 체험활동 고민"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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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수홍이 딸 재이를 살뜰하게 챙기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재이와 한강공원 나들이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일요일이다. 재이랑 놀러가기로 했다. 주말마다 어디를 데려가고 뭘 체험시켜줘야 할지 고민이다. 날씨가 풀려서 집앞 피크닉을 가보려 한다"라며 외출 준비를 밝혔다.
이 밖에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낮잠에서 깬 재이에게 비눗방울을 만들어 보여주는가 하면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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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이 딸 재이를 살뜰하게 챙기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재이와 한강공원 나들이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일요일이다. 재이랑 놀러가기로 했다. 주말마다 어디를 데려가고 뭘 체험시켜줘야 할지 고민이다. 날씨가 풀려서 집앞 피크닉을 가보려 한다"라며 외출 준비를 밝혔다.
그는 고구마, 계란 등을 삶고, 찌고 끓여가며 직접 이유식도 만들었는데 외출 전 재이의 식사를 직접 챙긴 것이었다. 재이는 조리 과정을 보며 칭얼거리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특히 의자 발판을 딛고 숟가락을 향해 일어나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딸의 이유식을 직접 먹이고 챙기며 재이의 먹성에 감탄하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정작 외출한 순간 재이는 잠들었다. 아빠 박수홍의 품에 안겨 힙시트 위에서 늘어지듯 단잠에 빠진 것. 박수홍은 "너무 귀엽다"라며 그마저도 감탄했고, 김다예는 "엄마, 아빠 치맥할 동안 재우자"라며 모처럼 만의 한강 나들이에 치킨과 맥주를 즐길 생각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강 공원에서 김다예는 "재이랑 다홍이가 잘 지내서 좋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수홍이 결혼 전부터 반려묘 다홍을 키우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재이와 다홍이 함께 자라며 아이와 반려묘가 새로운 가족이 되는 모습에 흐뭇했던 것이다. 김다예는 "재이가 이제 다홍이를 기어거 쫓아다니니 다홍이가 놀래서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는 표정들이 너무 귀엽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낮잠에서 깬 재이에게 비눗방울을 만들어 보여주는가 하면 한강 나들이를 즐겼다. 이에 외출 내내 유모차에는 짐만 싣고 힙시트에 딸을 태워 품에서 안아주는 박수홍의 모습이 '딸 바보'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은 난임 시술 끝에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첫째 딸 재이 양을 낳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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