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맥스·김성원, 외국인·통역사 듀오 등판…신개념 외국어 개그

김원겸 기자 2025. 9.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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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가 신개념 외국어 개그부터 뉴스와 홈쇼핑의 절묘한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심곡 파출소'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개그 듀오가 출격하고, '더 에러 라이브'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며 코믹한 상황극이 펼쳐진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맥스와 김성원이 외국인과 통역사 콤비로 등장할 예정이다.

'더 에러 라이브'에서는 방송 현장에서 벌어지는 갑작스러운 사고 상황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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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가 신개념 외국어 개그부터 뉴스와 홈쇼핑의 절묘한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심곡 파출소'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개그 듀오가 출격하고, '더 에러 라이브'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며 코믹한 상황극이 펼쳐진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맥스와 김성원이 외국인과 통역사 콤비로 등장할 예정이다. '황해 2025'에서 눈높이 외국어 강의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맥스와 외국어 개그의 일인자 김성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객석은 웃음바다가 된다. 과연 외국인과 통역사 듀오가 '심곡 파출소'의 새로운 간판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 에러 라이브'에서는 방송 현장에서 벌어지는 갑작스러운 사고 상황이 그려진다. 성형중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뉴스와 오리주물럭을 판매하는 홈쇼핑의 소품이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

소품이 뒤바뀌는 바람에 오리주물럭 주재료인 오리의 관리 방법과 2025년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의 내용도 뒤죽박죽 뒤섞이게 된다. 엉뚱하게 흘러가는 방송과 임기응변으로 사고를 수습하는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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