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도 치맥은 국룰이야”…BBQ 매장 3년만에 20개 돌파, 내년에 10개 더!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2025. 9. 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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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난 2022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해 현재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21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만명 넘게 방문하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인 SM몰오브아시아에 352㎡ 규모 대형 매장을 열어 반응이 뜨겁다고 BBQ는 전했다.

BBQ는 필리핀에서 핵심지역 내 대형매장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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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로빈슨 마그놀리아점에 방문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BBQ 치킨을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필리핀 외식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 K푸드의 인기로 BBQ 매장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BBQ는 지난 2022년 11월 필리핀에 진출해 현재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말까지 21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20만명 넘게 방문하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인 SM몰오브아시아에 352㎡ 규모 대형 매장을 열어 반응이 뜨겁다고 BBQ는 전했다.

BBQ는 K푸드에 대한 현지의 인기를 기반으로 치킨 외에도 떡볶이, 돌솥비빔밥, 찜닭,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고 있다. 시크릿양념치킨과 치즐링치킨 두 가지 치킨을 치즈 퐁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남아 한정 메뉴인 ‘UFO치킨’도 내놨다.

BBQ 로빈슨 마그놀리아점에 방문한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BBQ 치킨을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BBQ]
BBQ는 필리핀에서 핵심지역 내 대형매장 위주로 출점하고 있다. BBQ는 올 연말까지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이자 제2의 도시인 세부와 고산지대 피서지로 유명한 바기오 등지에 매장을 연다. 1호점인 보나파시오점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내년에도 점포 10개를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필리핀 진출 3년 만에 21개 점포를 개장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BBQ의 맛과 시스템, 브랜드 파워가 확실히 통했다는 것”이라며 “필리핀 대표 K푸드 브랜드를 넘어 필리핀 1등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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