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놓치고 ‘역대급 유망주’ FW 품었다…알 이티하드行

이종관 기자 2025. 9. 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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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가 호제르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200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페르난데스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측면 공격수 자원이었다.

행선지는 알 이티하드.

알 이티하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구단에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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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 이티하드

[포포투=이종관]


알 이티하드가 호제르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200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페르난데스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측면 공격수 자원이었다. 자국 브라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돼 프리시즌을 소화했다. 그리고 스포르팅과의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 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온갖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앞서 언급한 스포르팅전에 나서며 포르투갈 슈퍼컵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로 기록됐고(15세), 2주 뒤 스포르팅과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포르투갈 리그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2022년엔 셰리프 티라스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 교체 투입되며 대회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3-24시즌부터였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며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4경기 3골 8도움.


지난 시즌은 ‘커리어 하이’였다. 주전 공격수로 올라섰고 착실히 공격포인트로 쌓았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8경기 5골 7도움.


동시에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상황. 돌연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택했다. 행선지는 알 이티하드. 알 이티하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구단에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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