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35명 바이올린 부문 1차 예선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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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LG와 함께하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바이올린 부문)' 1차 예선 경연에 참가할 13개국 35명이 가려졌다.
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열린 참가자 제출 영상 예비심사에는 김영욱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백주영 서울대 교수, 윤경희 세종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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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총 20개국 103명의 지원자가 제출한 연주 영상을 보며 예선 출전 가능 여부를 OX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채점한 뒤 합산해 예비심사 합격자를 정했다. 합격자 35명의 국적은 한국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4명, 중국 3명, 미국 3명, 호주 2명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여느 해보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참가자들이 많아 다채로운 연주가 눈에 띄었다”며 “전체적인 수준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져 심사가 어려웠는데 그동안 콩쿠르의 명성과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예비심사 합격자들은 11월 30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 종합문화관에서 열리는 1차 예선에 참가한다. 예비심사 결과는 12일 콩쿠르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김기윤 기자 pe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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