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료’ 램파드 선택 안 해요? 마켈렐레, ‘스램제 논쟁’에 답했다..."국대에서 같이 뛰고 싶은 선수는 스콜스"

김재연 기자 2025. 9. 6. 0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로드 마켈렐레가 선수 시절로 돌아간다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어보고 싶은 선수로 폴 스콜스를 뽑았다.

그는 일명 '스램제'라고 불리는 잉글랜드의 중원 라인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중 같이 뛰어 보고 싶은 선수로 스콜스를 선택했다.

또한 "제라드는 다른 측면에서 나와 비슷하다. 램파드는 더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스콜스는 조력자이면서 마무리할 수 있는 선수였다"라면서 세 명의 선수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클로드 마켈렐레가 선수 시절로 돌아간다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어보고 싶은 선수로 폴 스콜스를 뽑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마켈렐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회상했다.


그는 일명 ‘스램제’라고 불리는 잉글랜드의 중원 라인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중 같이 뛰어 보고 싶은 선수로 스콜스를 선택했다. 이에 대해 마켈렐레는 “셋 중 한 명을 결정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스콜스를 고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스콜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천재적인 선수였기 때문이다. 나처럼 키가 작지만 싸울 줄 알고 드리블을 즐기는 유형이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제라드는 다른 측면에서 나와 비슷하다. 램파드는 더 공격적인 성향을 가졌으며, 스콜스는 조력자이면서 마무리할 수 있는 선수였다”라면서 세 명의 선수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켈렐레는 2003년부터 약 5년동안 램파드와 호흡을 맞췄다. 그들은 2004-2005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휘 하에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