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집' 개판됐다…"썩은 내 진동, 헛구역질 난다"('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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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55억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자기애 충만한 일상이 공개됐다.
"나는 나인 게 감사하다"는 작품명에 박나래는 "내가 박나래인 게 너무 행복하다"며 자기애를 드러냈다.
한편, 박나래는 마당 청소만 2시간 이상 진행하며 '55억'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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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55억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자기애 충만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ARMY'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인터넷에서 구입했다. 땀 흡수 좋고 통풍이 잘 된다"며 기능성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아침부터 마스크팩을 한 그는 "사춘기 때도 안나던 여드름이 사십살에 난다"며 여드름과 전투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홀로 웨딩화보를 찍으며 '예부랑' 전설을 남긴 박나래는 자신의 사진을 세로 3미터, 가로 2미터 네온 예술 작품으로 제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옥외광고물 시공사를 집으로 불러 설치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나래는 "제가 예부랑 작품을 남겼잖냐. 제대로 기념하고 싶었다"면서 노홍철에게 소개받은 네온사인계 작가에게 직접 DM 보내 작업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키는 "벌레 많은 집에 저것까지"라며 경악했고, 기안84는 "웨딩사진이 이제 현대미술 영역으로 넘어갔네"라며 웃음 지었다.
거대한 사이즈에 업자는 "보통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은 가야 이 정도 사이즈가 나온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전시회에서도 저렇게 큰 그림 본 적 없다"는 기안84의 말에 박나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그대로 하자 싶어서 힘 좀 썼다. 실제는 작아도 꿈은 크게 가져야지"라고 설명했다. 댄서 리정은 "너무 멋지다. 건강한 소비"라며 혼자 공감했다.



바다에 누워 아프로디테처럼 찍은 사진을 네온사인 작품으로 승화시킨 박나래는 "경건해진다. 나라도 나를 사랑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점등식 후 기안84는 "박나래 신이 됐어"라며 폭소했다.
"나는 나인 게 감사하다"는 작품명에 박나래는 "내가 박나래인 게 너무 행복하다"며 자기애를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초 치는 소리 하나 하겠다. 정말 자존감 높은 사람은 저런 말 안 한다"면서도 "지금부터 자존감을 채워가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자기애 최고점에 도달한 박나래는 "전현무가 트로피 전시하고, 본인 사진 대형 사이즈로 제작해도 이건 따라올 수 없다"면서 "성스럽고 경건했다. 나한테는 이게 보물이고 국보"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박나래는 마당 청소만 2시간 이상 진행하며 '55억'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떨어진 낙엽, 썩은 감 등을 보며 "개판됐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감 때문에 썩은 내가 나서 헛구역질이 나오고. 드론만한 똥파리가 날아다닌다"고 토로했다.
청소 후 마당에서 브라톱만 입고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던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48kg 시절에는 없던 튜브형 뱃살에 그는 "이런 나도 사랑스럽다"고 표현했다. 코쿤은 "아무도 뭐라고 안 했다"고 말했고, 기안84는 "필사적으로 자기를 방어하는구먼"이라며 놀려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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