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발레리나 ♥아내와 '연프'서 만나…그렇게 연락하다 사귀어" [전현무계획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석훈이 아내와의 첫 만남과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전현무계획2' 4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이석훈이 '시청자계획'으로 충주의 '치막' 맛집을 찾아가 대박 '먹 조합'을 발견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이석훈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너무 빨리 갔다. (결혼을) 31살에 했다. (아내와) 방송에서 만났다. 예전에 '사랑의 스튜디오'라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연예인 출연자, 아내는 비연예인 출연자로 나왔다. 둘이 서로 짝대기가 맞았었다"며 말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나는 그런 프로그램 보면 안 믿는다, 특히 연예인 참가자분들"이라더니 "진정성이 있으시구나"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석훈이 "나는 늘 진정성이 있다"고 하자, 전현무는 "진정성 없이 나갔다가 생긴 걸 수도 있다. 이 친구 보니까 '어? 뭐야?'"라며 거들었다.
튜브는 "끝나고 애프터를 바로 신청하셨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석훈은 "내가 번호 좀 물어봐달라고 했다. 며칠 후에 바로 만나고 그렇게 연락하다가 사귀었다"고 연애 시작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은 왜 그런 프로그램을 안 만드는 거냐"라며 부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석훈은 2011년 MBC '설특집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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