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각?' 생일 맞은 아들 위해 워터파크 무단침입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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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아버지가 11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자신이 근무하는 워터파크에 밤에 몰래 들어간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텅 빈 워터파크를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아버지는 자신이 일하는 '브로스코 볼나' 워터파크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실이 밝혀져 해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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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아버지가 11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자신이 근무하는 워터파크에 밤에 몰래 들어간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텅 빈 워터파크를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은 풀장에서 다이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아버지는 자신이 일하는 '브로스코 볼나' 워터파크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실이 밝혀져 해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워터파크 사장인 크세니야 루덴코는 그를 해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루덴코 사장은 “처음엔 충격받았지만, 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그의 인간적인 동기를 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직원 운영의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오히려 그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다만, 루덴코 사장은 앞으로 워터파크 운영 시간을 엄격히 지킬 것이라며 “아이들의 추억에도 정해진 시간이 있는 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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