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양,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 잡았다…‘이틀 연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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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정태양이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정태양은 5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정태양은 2위 배용준(13언더파)에 1타 앞서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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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에서 정태양이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정태양은 2위 배용준(13언더파)에 1타 앞서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정태양은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배용준이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2위로 도약했고, 황도연과 김태훈, 송민혁이 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유일한 다승자로 시즌 3승을 노리는 옥태훈은 합계 8언더파 공동 26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대회 우승자인 박상현은 합계 5언더파 공동 62위에 그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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