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5골 2도움’ 첼시 에이스, 국대 경기 도중 구토했다..."팬들은 충격에 빠져"

김재연 기자 2025. 9. 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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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페드루가 A매치 경기 도중 구토를 하며 팬들에게 우려를 안겼다.

브라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이러한 폼을 유지한다면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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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주앙 페드루가 A매치 경기 도중 구토를 하며 팬들에게 우려를 안겼다.


브라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경기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전반 38분 이스테방의 선제골 이후 브라질은 시종일관 칠레의 수비를 공략했다. 전반전만에만 13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칠레가 단 1개의 슈팅만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이후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간 브라질은 후반 27분 루카스 파케타, 후반 28분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브라질은 이번 승리로 승점28(8승 4무 5패)로 2위 자리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처럼 브라질이 무난하게 승리한 가운데 경기 도중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브라질의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페드루가 전반 17분 팀 동료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의 충돌 이후 구토를 한 것.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이에 대해 5일 "페드루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마르티넬리와의 충격 이후 숨이 막힌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구토를 했다. 이후에도 경기를 뛰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드루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는데 적응기 없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까지 첼시에서의 첫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폼을 유지한다면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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