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농심배 첫 출전 2승 1패 마감...탄샤오에게 3국 불계패

김학수 2025. 9. 5.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번째 도전 끝에 처음 농심배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지현 9단이 첫 대회를 2승 1패로 마쳤다.

이지현은 5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국에서 중국 탄샤오 9단에게 162수 만에 불계패했다.

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첫 농심배 출전에서 선봉장으로 2승을 올린 성과를 거뒀다.

이날 오전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3국에서는 중국 루이나이웨이 9단이 일본 나카노 히로나리 9단을 301수 접전 끝에 흑 3집반승으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현(오른쪽) 9단이 농심신라면배 3국에서 중국 탄샤오 9단에게 패했다. 사진[연합뉴스]
14번째 도전 끝에 처음 농심배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지현 9단이 첫 대회를 2승 1패로 마쳤다.

이지현은 5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국에서 중국 탄샤오 9단에게 162수 만에 불계패했다.

흑을 잡은 이지현은 초반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쌓으며 유리한 국면을 이끌었다. 하지만 중반 백 대마 공격에 실패하며 갑작스런 형세 역전을 당했다.

반전을 위해 강수를 연발했지만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결국 돌을 던졌다.

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첫 농심배 출전에서 선봉장으로 2승을 올린 성과를 거뒀다.

6일 1차전 마지막 4국에서는 탄샤오와 일본 두 번째 주자 쉬자위안 9단이 대결한다.

백산수배 3국에서 루이나이웨이(오른쪽) 9단이 나카노 9단에게 승리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오전 제3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3국에서는 중국 루이나이웨이 9단이 일본 나카노 히로나리 9단을 301수 접전 끝에 흑 3집반승으로 꺾었다.

6일 4국에서는 한국 두 번째 주자 김종수 9단이 루이나이웨이와 맞붙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