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성수동에 뜨자 더 ‘후끈’…국내 첫 팝업 매장 연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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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브랜드 레이밴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이밴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레이밴.EXE'을 모티브로 한다.
알레산드로 롱고 레이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서울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브랜드 체험을 넘어 레이밴이 MZ세대와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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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현장 분위기는 블랙핑크 제니의 등장으로 한층 뜨거워졌다. 전날 열린 오프닝 포토콜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단독으로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제니는 레이밴의 ‘웨이페어러 퍼퍼 블랙’을 착용하고 포토월에 선 뒤 팝업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이밴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레이밴.EXE’을 모티브로 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해당 작품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 ‘정체성의 각성’을 주제로 ‘클럽마스터’, ‘웨이페어러’, ‘에비에이터’, ‘라운드’ 등 레이밴의 대표 제품들이 등장한다.
매장 내부는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비주얼을 전면에 구현해 작품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은 한국의 창의적 문화가 집약된 성수동이라는 공간성과 맞물려 단순한 브랜드 체험을 넘어 최신 문화 트렌드와 호흡하려는 브랜드 전략을 드러낸다.
팝업 현장에서는 레이밴의 대표 제품은 물론 포토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돼 브랜드의 새로운 문화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알레산드로 롱고 레이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서울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브랜드 체험을 넘어 레이밴이 MZ세대와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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