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육성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 첫 수확 성공

이은수 2025. 9.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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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의창구 북면에서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종한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의 첫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의 첫 수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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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량성·병해충 저항성 갖춘 우수 품종…지역 농가 소득원 기대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의창구 북면에서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종한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의 첫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진다미'는 조기재배 수량성이 뛰어난 '다호미'와 맛이 우수한 밤고구마 '진율미'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많은 수량과 우수한 식미(食味), 그리고 덩굴쪼김병·선충 등 병해충 저항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첫 수확이 이뤄진 재배지는 의창구 북면 일원 2.4ha 규모로, 지난 5월 중순 정식 후 약 4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수확물은 내년도 씨고구마 종자로 우선 활용한 뒤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첫 수확을 이룬 농업인 박용장 씨는 "맛과 재배 성과 모두 만족스러운 진다미 품종을 처음 수확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재배를 확대해 창원을 대표하는 브랜드 고구마로 키워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의 첫 수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남육성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 첫 수확.
경남육성 신품종 고구마 '진다미' 첫 수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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