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홍명보호와 맞붙는 파라과이,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파라과이 대통령, 월드컵 본선행 기념 특별 공휴일 선포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9.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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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라과이는 9월 5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메리카 예선 17차전 에콰도르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라과이는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선 6위까지 본선으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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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라과이는 9월 5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메리카 예선 17차전 에콰도르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라과이는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파라과이가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사진=AFPBBNews=News1
파라과이는 남미 예선 17경기에서 6승 7무 4패(승점 25점)를 기록 중이다. 파라과이는 남미 예선에 참가 중인 10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라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파라과이의 9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다.

파라과이가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복귀하자, 파라과이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 사진=AFPBBNews=News1
페냐 대통령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온 국민이 이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내일은 특별 공휴일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 모두 외치자. 파라과이가 돌아왔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페냐 대통령은 덧붙여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AFPBBNews=News1
파라과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AFPBBNews=News1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선 6위까지 본선으로 직행한다.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는 남미 팀이 모두 가려졌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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