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송중기·천우희, 무해하게 스며드는 멜로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9. 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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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친구 같은 동갑내기의 무해한 멜로가 시청자들에게 스며들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연출 이상엽) 첫 방송 1회, 2회에서는 등장인물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첫사랑 이야기가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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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친구 같은 동갑내기의 무해한 멜로가 시청자들에게 스며들었다.

5일 밤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연출 이상엽) 첫 방송 1회, 2회에서는 등장인물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의 첫사랑 이야기가 포문을 열었다.

어린 시절 인기 넘치는 아역 배우로 소비됐던 선우해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런 우해는 소설가로서, 꽃집 운영자로서 하루 하루 조금은 위태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 가운데 동창이자 친구인 성제연은 우해를 바깥으로 끌어내려 했고, 우해는 제연의 어떤 제안을 오해하며 자신의 과거 유명세를 이용하는 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제연은 그런 우해에게 상식적으로 반박하면서 우해의 상처에 담담하게 반응했다.

사람들은 현재를 사는 선우해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고, 우해는 그런 자신의 과거를 최대한 숨기면서 사는 처지였다.

드라마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로 출범했다.

편안하고 담담한 극본의 필치,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의 무해한 얼굴이 순수한 멜로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Fuji TV의 OTT 플랫폼 FOD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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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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