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다저스 3연전 싹쓸이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38일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3연전을 모두 내줬다.
김혜성은 리그 정상급 투수인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 원정 3연전 전패로 78승 62패가 된 다저스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3연전을 모두 내줬다.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2에서 떨어졌다.
지난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혜성은 약 한 달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 뒤 이달 초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피츠버그와의 시리즈에서 첫날 대주자, 둘째 날 대타로 나섰고 이날은 선발로 나섰다.
7월 29일 신시내티전 이후 38일 만의 선발 출전이었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김혜성은 리그 정상급 투수인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스킨스는 시속 155㎞가 넘는 강속구로 카운트를 잡은 뒤 138㎞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 5회 외야 뜬공, 7회 1루 땅볼로 물러났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다저스는 경기 후반 2점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피츠버그 원정 3연전 전패로 78승 62패가 된 다저스는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키고 있다. 팀은 6일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3연전에 나선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