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놔"…네일숍에서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권민규 기자 2025. 9. 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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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숍에 들어가 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네일숍에 들어가 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러 업주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처음부터 금전을 노리고 일면식 없는 네일숍에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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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경찰서

네일숍에 들어가 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네일숍에 들어가 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러 업주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업주는 손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 씨는 3시간 반 만인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신촌역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A 씨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처음부터 금전을 노리고 일면식 없는 네일숍에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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