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산업 한눈에'...제천국제엑스포 보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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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 제천을 알리는 것은 국제음악영화제 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보름 후면 한방과 바이오를 넘어 천연물 산업까지 아우르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개막합니다.
세 번째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오는 20일 막을 올립니다.
미래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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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속에 제천을 알리는 것은 국제음악영화제 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보름 후면 한방과 바이오를 넘어 천연물 산업까지 아우르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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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학술, 문화가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천연물 통합형 엑스포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선시대 3대 약령시장 가운데 하나였던 제천시.
산간 지형 덕분에 다양한 약용식물이 자생하면서 오랜 세월 약초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같은 지역적 강점을 살려 제천시는 지난 2010년과 2017년 두 차례 한방·바이오엑스포를 열었고,
세 번째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오는 20일 막을 올립니다.
의약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미래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꼽히는 천연물.
이번 엑스포는 전통 한방에서 나아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는 천연물의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인터뷰> 정길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사무총장
"과거의 엑스포에서는 한방과 전통, 의학적 개념에 중심을 두었지만, 이번 2025년에 하는 저희 엑스포는 AI와 바이오, 데이터를 중심으로 천연물의 유효 성분을 소재로 해 산업화하는 엑스포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행사장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제 전시관에서는 AI를 활용한 천연물 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실감 영상으로 만날 수 있고,
체험관에서는 한방 진료와 VR 현미경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 엑스포답게 기업 간 수출 상담도 활발히 준비되고 있습니다.
참가기업도 당초 목표인 250곳보다 많은 27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이진훈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획본부장
"해외 바이어분들이 백여 분 넘게 엑스포 기간 동안에 상주하시면서 우리 관내에 있는 기업체하고 수출 협약식도 하게 되고, 그래서 3백억 이상이 아마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에 수출 협약식이 이루어질 겁니다."
한방의 고장에서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천시.
<기자>
미래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CJB 김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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