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적시타→투런…'6타점' 구자욱이 폭발했다, 삼성 4위 지켰다 [대구 리뷰]

홍지수 2025. 9. 5.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위를 지켰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전병우(2루수) 김헌곤(좌익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삼성은 8회말 구자욱이 투런에 힘입어 5점 차로 달아났고, 9회초 키움의 마지막 공격은 김재윤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최규한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달아나는 우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위를 지켰다. 구자욱이 폭발했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중에 값진 승리였다. 순위 변동 없이 삼성은 4위를 지켰다.

구자욱이 이날 맹활약했다. 구자욱은 홈런 두 방 포함해 5타수 4안타 6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등판한 최원태가 3이닝 3실점으로 일찍 교체됐다. 하지만 이승민, 이승현, 배찬승, 김태훈, 김재윤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전병우(2루수) 김헌곤(좌익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키움은 송성문(3루수) 임지열(1루수) 최주환(지명타자) 이주형(중견수) 주성원(우익수) 김태진(2루수) 어준서(유격수) 김건희(포수) 박주홍(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OSEN=대구, 최규한 기자]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역전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선제점은 키움 몫이었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임지열이 최원태의 초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삼성은 금세 뒤집었다. 1회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구자욱이 역전 스리런을 터뜨렸다.

2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헌곤이 볼넷, 이재현도 볼넷을 골랐다. 1, 2루 찬스에서 김지찬이 적시타를 때려 3점 차로 달아났다.

최원태가 3회초 2점을 더 내줬으나 삼성은 3회말 김영웅의 2루타 이후 강민호가 적시 2루타를 때려 2점 차로 달아났다. 6회에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지찬이 상대 실책으로 나갔고 도루를 했다.

김성윤이 2루수 땅볼로 잡혔지만 김지찬은 3루까지 갔고 구자욱이 중전 적시타를 쳤다. 삼성은 8회말 구자욱이 투런에 힘입어 5점 차로 달아났고, 9회초 키움의 마지막 공격은 김재윤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