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무대로 더 가까이...'다함께 JIMFF'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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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JB 8뉴스는 제천에서 특집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저희가 서 있는 이곳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제천예술의전당입니다.
국내 유일한 음악영화제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갖게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과 관련 내용부터 전해드립니다.
지난 2005년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시작해 굳건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제천의 대표 문화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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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CJB 8뉴스는 제천에서 특집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저희가 서 있는 이곳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제천예술의전당입니다.
개관 이래 39개 공연, 2만7천여 명이 다녀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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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곳 제천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제천도심 전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국내 유일한 음악영화제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갖게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과 관련 내용부터 전해드립니다.
안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 함께 JIMFF'를 슬로건으로 스물한 번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2005년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시작해 굳건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제천의 대표 문화행사입니다.
올해 영화제가 선보일 음악영화는 36개국 작품 134편.
<그래픽1>
/이 가운데 최초 공개작만 59편, 44%에 달해 신선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접근 편의성은 대폭 향상됐습니다.
과거 청풍호반에서 열렸던 '원썸머 나잇' 등 대표 공연 프로그램들이 도심 속 제천비행장과 예술의전당으로 이동했고,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들도 함께 열려 시너지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민경길 / 영화제 정보 커뮤니티 '영화제 다니는 사람들'
"제천중앙시장이라든지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제천 시민들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또 영화제가 그만큼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위상에 걸맞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래픽2>
/기성·신인 영화음악가를 조명할 수 있는 '뮤직인사이트'와 '뉴탤런트' 경쟁부문이 신설됐고//
캠핑과 음악, 자연이 어우러진 캠핑&뮤직 페스티벌은 일찍이 매진되며 이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만 / 서울시 강서구
"이런 행사랑 연계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오랜만에 사람 많이 모이는 데로 나와봤는데 좋은 것 같아요. 이종문화가 결합된 행사들이..."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은 3만 5천여 명.
올해는 정체성과 대중성을 더욱 강화해 흥행을 견인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장항준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대중들과 호흡하는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고. 많은 젊은 분들, 올드팬들, 이런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13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명실상부 제천시를 알리는 수단이자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안정은
"전 세계 음악영화의 현 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됩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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