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은 성공한 지방도시"
<앵커>
네, 이 시간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모시고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1. 시장님,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21회를 맞이했는데요. 올해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췄는지 궁금합니다.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로 21살을 맞게 됐습니다. 이제 21살이라고 하면 벌써 청년이죠. 청년은 몸집이 커지고 좀 더 세련된 품위 있는 청년이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청풍호수에서의 메인 무대를 제천 의림지 비행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또 각종 세부 행사의 그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어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마는 약 한 3000명 정도의 관중들이 와가지고 대성왕을 이뤘죠. 지금 의림지 비행장에서는 원썸머나잇 메인 행사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8000명 정도가 와가지고 완전 대폭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청년으로서 아주 몸집 크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몸집만 커서는 안 되겠죠. 어 좀 더 세련된 청년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래 국제음악영화제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도시 행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어제도 개막식에 외국 대사님들도 많이 오시고 또 외국인 문화예술가도 아주 많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레파토리로 구성을 해서 명실공히 국제적인 행사로 가꾸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몸집이 커진 만큼 공연 콘텐츠를 좀 다양화하고 강화를 시켰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밭 공원에서 지금 캠핑뮤직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는데 약 한 600 여 명의 캠퍼들이 지금 모여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페스티벌의 지평을 넓히고 그리고 컨텐츠를 다양화하는 노력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게 마지막으로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거는 우리 영화제를 예술인만의 영화제가 아니라 시민들과 같이 즐기고 혜택을 보는 그런 영화제로 만들어야 되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썸머나잇만 하더라도 유료 관광객 6000명한테 1인당 약 한 1만원의 지역 화폐를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제천 전역을 돌면서 이제 소비를 하고 있죠. 네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옆에 차 없는 거리에서는 맥주 축제가 지금 열리고 있고요.
2. 그리고 보름 후인 9월 20일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한달동안 열리는데요. 어떻게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한 98% 정도 우리가 하드웨어 쪽에서는 완전히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안전이라든가 또 관람객들의 편의, 특히 주차 문제라든가 마무리 단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는 5개 전시관을 완벽하게 차려놨습니다. 특히 주제 전시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천연물 산업이라고 하는 미래산업입니다. 더군다나 이제 AI라는 우리의 새로운 기술이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을 무한히 현실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그 천연물이 어떻게 인체와 작용해서 사람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하는 것을 우리가 VR 기술을 통해서 현실성 있게 여러분들이 보고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번에 저희가 자랑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전 세계에서 68개 기업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히 중국이나 대만 같은 데는 천연물 분야에서 상당히 앞서가는 그러한 나라인데요. 그들이 만들어놓은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또 우리 제천에서 만든 아주 소중한 천연물 제품이죠 그것도 이제 여러분들이 살펴보시고, 체험도 하시고.
그리고 또 제천에 가면 또 음식 아닙니까. 좋은 음식 많이 차리고 또 볼거리 놀 거리가 아주 풍부하게 차려져 있습니다. 우리 제천으로 한 번 오십시오. 그리고 천연물 산업에 대해서 한번 가늠해보시고 그리고 또 천연물이 나한테 유익하게 되도록 꼭 필요한 정보를 갖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3.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제천이 민선8기 들어 깨어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투자유치 목표액도 상향조정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늘어났나요?
제가 아 공약으로 임기 중에 삼 조 원 투자 유치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3년 만에 3조 5000억을 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추진되고 있는 여러 투자 건수를 감안하면 4조를 넘어서 5조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지금 내심으로는 자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관광산업입니다. 관광산업이야말로 부가가치가 아주 높은 그런 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아주 기대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디지털 경제가 강화가 되면서 지방경제는 위축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다 보면 아마도 10년, 20년 내에는 지도상에서 사라지는 지자체가 아무래도 많이 나타날 겁니다. 우리가 지금 주의를 해서, 총력을 다해서 미래 먹거리 전략 사업을 마련해놓지 않으면 그 지자체는 분명히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 제천시도 마침 방금 말씀해 주신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가 아주 잘 되고 있고, 또 자신 있는 거는 힐링 관광, 그 두 가지 축으로 해서 우리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또 그리고 우리가 노는 문화 그리고 또 천연물 산업 그리고 스포츠 도시, 이 스포츠 대회가 대통령배가 올해도 열리고 제천에 스포츠 컴플렉스가 또 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스포츠의 중심지 메카로 만든다든가 해서 우리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방도시로서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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