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 8월 고용 예상 밑돈 2만2천명 증가…실업률 4.3%

이지헌 2025. 9. 5.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2천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5천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7월 4.2%에서 8월 4.3%로 상승했다. 8월 실업률은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미 플로리다주 취업 박람회의 구인 광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